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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형사 |
[모욕 불송치 처분] TV 출연자에 대한 비방글을 게시한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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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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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형사 |
[모욕, 통신매체이용음란 불송치 처분] 인터넷 방송 채팅으로 인한 고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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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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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형사 |
[주거침입 선고유예] 만취상태로 무단침입한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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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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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형사 |
[교특법위반(치사) 무죄] 고속도로 추돌사고로 인한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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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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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형사 |
[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 선고유예] 전 애인의 신체를 무단 촬영한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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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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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형사 |
[특수폭행 고소] 합의금 1,500만 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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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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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형사 |
[현주건조물방화미수 2심 집행유예] 1심 실형 후 항소를 위해 찾아온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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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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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형사 |
[음주운전 3회차 집행유예] 음주운전구공판, 이현이 해결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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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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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형사 |
[야간건조물침입절도 집행유예] 합의하지 못했지만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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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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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형사 |
[음주운전 2회차 집행유예로 방어] 법정 구속된 의뢰인, 이현이 변호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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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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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형사 |
[강제추행 기소유예] 엄중한 성범죄 처벌, 이현이 방어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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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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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형사 |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집행유예] 보이스피싱 전달책 역할을 한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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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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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형사 |
[업무상배임, 절도 불송치결정] 보복성 고소, 이현이 해결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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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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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형사 |
[점유이탈물횡령 기소유예] 피해자와의 합의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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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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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형사 |
[강제추행 기소유예] 자백 및 반성으로 선처 받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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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