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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도서관에 방문하였다가 도서반납 데스크에 올려진 분실된 휴대전화를 절취하였고, 이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한 후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휴대전화의 주인인 상대방이 초기화된 것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하여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현은 의뢰인이 이 사건 피의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어오던 중 충동적으로 절취행위를 하였고, 상대방에게 직접 사과한 후 원만히 합의하여 처벌불원서를 교부받았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이사건 이외에 전과가 없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이현이 주장한 의뢰인의 상황과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인정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