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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판매업을 포함하여, 식품업을 하는 법인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회사 직원으로 입사하여 부대비용 명목으로 500만 원을 대여해 달라 요청하였고, 의뢰인은 차용증을 받음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500만 원을 대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회사에 출근한 후 약속한 날짜에 빌려 간 돈을 갚아야 하는데 출근을 하지도 않았고 대여한 금전을 전혀 갚지 않았습니다.
이현은 차용증의 공정증서 사본과 송금확인증을 통하여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금원을 대여해 준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밝히며 상대방은 이에 대해 대여금을 변제할 의무가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이현이 제시한 자료들을 토대로 판단하였을 때 상대방이 대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보아 의뢰인에게 5,000,000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의 상당한 조력으로 위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대여금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
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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