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2020.1경 진눈깨비가 심한 날에 지게차를 운행하다가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근로자의 유족들은 산재급여를 수령 한 이후 의뢰인 및 의뢰인 회사에게 추가적인 민사 손해배상청구를 요구해왔으며 5000만원을 지급 받고 이것으로 마무리 하기로 구두 합의까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마무리 하기 위해 이현을 찾아 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향후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여야하며, 민사상으로는 부제소합의 약정 등이 이루어져야 함을 안내하였습니다. 다만 근로자들의 가족들은 모두 중국인이므로 번역공증 절차를 밟은 뒤 합의서를 작성하여 일을 빠르게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이현은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를 전달하여 이사건 합의가 잘 마무리 되도록 깔끔하게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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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