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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과 상대방은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서로를 만나 10년 넘게 알고 지낸 선후배 사이입니다. 의뢰인은 배드민턴 용품점을 운영하다가 가게를 폐업하였는데,
이를 상대방이 운영해보겠다고 하였고, 의뢰인이 보관하고 있던 배드민턴 용품들을 양도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총액 740만원에 양도하기로 하고 물품들을 넘겨주었고,
상대방은 대금을 5개월 이내에 모두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기한까지 지급하지 않았고, 의뢰인의 계속되는 독촉에 상대방은 차일피일 미루다가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의뢰인은 이 물품대금을 지급받고자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현은 물품사진과 상대방이 작성한 물품목록 현장메모와 의뢰인이 작성한 물품목록 정리 서류를 통해서 당사자 간의 물품대금계약이 있었음을 명백히 밝혀 미지급한 대금을 반환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 연천군법원은 이현의 판단을 인용하여 7,400,000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물품대금 미지급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아오고 있었고, 이현의 적극적 조력으로 이를 해결할 방안을 찾을 수 있어 만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