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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상대방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급여 일부만 지급하고, 대여금까지 차용하였지만 의뢰인이 퇴직한 현재까지 남은 급여와 대여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금원의 반환을 원하는 상황입니다.
이현은 근무계약서와 차용증을 통해 의뢰인이 상대방과 근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상대방이 대여한 사실이 있다는 점을 밝혀, 미지급한 임금 및 대여금의 변제를 이행할 것을 구하는 소장을 작성 제출하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이현의 주장에 근거하여 판단한 결과 미지급한 임금과 대여금 총합 56,000,000원 및 그에 대하여 이자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