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상대방이 운영하는 고시원의 청소 일을 하다가 상대방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평소 상대방은 본인의 자녀들이 의.사, 변호사라고 하고 다니며 고시원도 본인 소유라고 자랑을 많이 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이를 이용하여 의뢰인에게 대여금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이 제때 변제 해줄 것임을 믿고 4150만원을 대여해주면서 차용증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현재까지 차일피일 미루면서 변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대여금을 반환받기 위하여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차용증, 통장거래내역서를 증거로 바탕으로 하여 의뢰인이 대여해준 금액의 반환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이현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41,5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연 12퍼센트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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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 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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