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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대여금

민사 2021-04-09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과 상대방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사이였습니다. 2019년 3월 상대방이 오랜만에 전화로 “돈이 당장 필요합니다 3백만원을 차용해주면 한달 안에 차용금을 갚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며 부탁하였습니다. 상대방 직업이 신문기자여서 신분도 확실하고 지금까지 성실한 사람이라 생각하여 상대방이 1개월 후에 갚게다는 말을 굳게 믿고, 대여해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의뢰인은 차용증 작성 후에 대여해주었으나, 변제 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좀 만 더..죄송...곧” 이라는 말만 남길 뿐 계속해서 대여금을 변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모든 대여금을 돌려받고자 이현에 의뢰하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차용증과 거래이체내역서, 카카오톡 대화 내역 캡쳐를 통하여 대여금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3,000,000원 및 이에 대한 2019.5.2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 까지 연 5%, 이 사건 소장부본송달일 다음날부터 완제에 이르기 까지 연12%의 비율에 의한 각 금원을 지급하라“는 이행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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