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과 상대방은 과거 연인사이로, 상대방은 2017년 2월 경 개인사업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다며 당시 연인이었던 의뢰인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가게 인수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자 인수금이 2,420만 원, 보증금 500만원이라하였고 이에 의뢰인은 5번에 걸쳐 총 합계 31,500,000원을 송금하는 방법으로 대여해주었습니다.
의뢰인과 상대방은 당시 연인관계였기에 변제기한을 정하지 않았는데, 상당한 기일이 지나도 변제하지 않아 변제를 독촉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전혀 변제하지 아니하고 있다가 1년 반이 지난 후엔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의뢰인의 수신을 아예 차단 하였고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의뢰인은 대여금 반환받고자 이현에 의뢰 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의뢰인이 상대방과 거래한 금융거래내역서와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첨부하여 상대방에게 대여금 지급을 구하는 소장을 작성 제출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수원지방법원은 위와 같은 증거를 통하여 사실상 이현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금 31,5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9년 1월 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1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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