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서양식 목조주택 신축을 담당하는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상대방은 거래업체 사장의 지인입니다.
의뢰인은 현장에서 근무를 마친 후 숙소를 가기 위해 상대방에게 숙소 열쇠를 달라고 하였고, 갑자기 상대방은 의뢰인의 말투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하여 전치 4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보상받고자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상해진단서, 구급증명서, 진료비 계산서를 증거로 하여 의뢰인의 상해 정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상세히 밝혔으며, 상해사고로 인하여 의뢰인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고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은 이현이 제출한 청구서를 바탕으로 상황을 참작해보았을 때, 의뢰인에게 5,217,110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은 의뢰인의 손해를 최대한 보상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위와 같은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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