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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매도인인 상대방으로부터 아파트를 360,000,000원에 매수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을 하여야 했고, 의뢰인은 상대방 요청으로 잔금 중 일부인 30,000,000원을 중도금으로 선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어느날 갑자기 이 아파트 시세가 급등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계약금의 배액을 배상하며 계약의 해제를 주장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잔금일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고 예정대로 매수한 집으로 이사하기를 원하여 이를 해결 하기 위해 이현에 의뢰 주셨습니다.
이현은 의뢰인이 중도금조로 잔금을 선지급한 이유도 매도인 상대방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고 그 이전에 해제의 의사표시는 전혀 없었다는 점과 함께 법리적 내용 담아 상대방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고 합의를 시도하였습니다.
상대방은 매매계약을 이행하기로 합의하여 의뢰인은 잔금을 지급하고 아파트의 소유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