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친분이 있었던 상대방의 요청으로 2차례에 걸쳐 총 5,000,000원을 대여하였습니다.
상대방은 돈을 빌려갈 당시에는 6개월 뒤 갚아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수차례에 걸쳐 변제 독촉을 하였으나 “대출을 알아보고 있으니 기다려달라”, “미안하다”는 등의 말만 되풀이할 뿐 현재까지 전혀 상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연락 마저 회피하자 의뢰인은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법무법인 이현에 의뢰했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본인금융거래정보, 계좌입금영수증,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거로 첨부하여, ’원금 5,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소송촉진등에관한특례법에서 정한 연 12%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위와 같은 이현의 조력 결과, 대구지방법원은 의뢰인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는 취지의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

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지인 #빌려준돈 #대여 #친분있는사이 #차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