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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약정금(구상금) 청구 방어] 아파트 단지 내 무면허 접촉 사고를 일으켰던 사례

민사 2026-03-06
의뢰인의 상황

◈ 아파트 단지 내 접촉 사고, 무면허 운전으로 구상금 청구 위기에 놓인 의뢰인

의뢰인은 2024년 7월,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차량을 이동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면허 취소 기간은 종료되었으나 아직 면허를 재취득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직후 의뢰인은 본인이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대물 피해액 140만 원을 우선 지불하며 원만하게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치료비와 합의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보험사는 의뢰인이 무면허 상태였다는 점을 근거로 총 5,897,160원의 구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의뢰인은 금융감독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홀로 대응해 보려 했으나,
보험사는 조정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법적 절차를 강행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청구와 무면허 운전자라는 사회적 지탄 속에 위기감을 느낀 의뢰인은
체계적인 법률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 보험 약관의 엄격한 해석과 '도로'의 법적 정의를 규명

법무법인 이현의 전문변호사는 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사고 장소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핵심 전략으로 수립했습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법리 검토와 입증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 사고 장소의 폐쇄성 및 독립성 입증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은 외부인 출입이 차단막과 경비원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는 곳임을 강조하며,
대법원 판례에 따라 일반 교통경찰권이 미치는 공공장소가 아닌 '도로 외의 장소'임을 입증하는 위성사진 및 현장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 보험 약관상 무면허 운전 정의의 한계 지적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제1조 제4항 및 제7항을 근거로,
음주운전 등과 달리 '무면허 운전'은 도로교통법상 도로에서 운전한 경우에만 성립하도록 규정되어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어냈습니다.

◎ 부당이득 반환 반소 제기
의뢰인이 이미 무면허 사고부담금 명목으로 납부했던
대물 피해 비용 140만 원 역시 법적 근거가 없는 지불이었음을 주장하며, 이를 돌려받기 위한 반소 절차를 병행했습니다.

◎ 절차적 부당성 강조
보험사가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절차 도중 소를 제기한 행위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 등을 위반한 소제기 금지 원칙에 저촉될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최종 결과

◈ 원고 청구 기각 → 구상금 전액 방어 및 기지급금 140만 원 반환 성공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법무법인 이현의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원고(보험사)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사고 장소인 아파트 주차장이 도로교통법상 도로라고 볼 증거가 없으며, 

보험 약관의 해석상 도로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사고는 구상권 행사 요건인 '사고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580만 원이 넘는 구상금 지급 의무에서 완전히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이미 납부했던 140만 원까지 성공적으로 반환받았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보험사의 부당한 구상금 청구나 도로 외 장소에서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법무법인 이현에 상담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이현은 정교한 약관 분석과 치밀한 판례 연구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권익을 지키는 완결적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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