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ㅣ음주 2회 단속 된 의뢰인

형사 2022-03-21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회식 후 대리기사를 불렀으나 잡히질 않자,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하던 중 음주단속 적발이 됐습니다.
이전에도 이미 음주뺑소니 전력이 있었는데요. 이에 형사처벌이 받는 것이 두려워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의뢰인이 평소 기부도 자주하며, 청년사업을 도와주어 표창장을 받는듯 행실이 올바른 사람이라는 점, 음주 전과 또한 약 15년 전으로 이미 오래전 이라는 점, 현재 자녀3명과 장인어른들까지 부양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이현의 주장은 받아들여, 당초 벌금보다 집행유예를 원한 의뢰인의 바램처럼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