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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의 이모 A는 이모부인 B와 함께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게 운영이 힘들어져 3000만 원의 금원을 의뢰인에게 대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연 3%의 이자만 받기로 이야기되었고, 3년 안에 갚겠다고 하며 약속하였으나 상대방은 이자는 물론 돈을 갚지 않았고, 의뢰인이 재촉하였음에 불구하고 달에 100만 원씩 총 300만 원만 갚은 상황입니다.
가족이다 보니 연락하는 것을 불편해하고 계셨고,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자 당 법인을 찾아주셨습니다.
이현은 문자메시지, 통화 녹음, 계좌이체 내역을 수집한 뒤, 돈을 대여한 A와 함께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B를 공동 피고로 하여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현이 제시한 자료들을 토대로 판단하였을 때
상대방들이 대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보아 의뢰인에게 3000만 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의 상당한 조력으로 위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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