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2018년, 보증금 1억원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임대차 계약은 2020년 종료되었고, 집주인인 상대방에게 갱신거절의 의사를 문자로 통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이사 갈 집을 구해서, 계약금까지 지급하고 잔금 지급만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고, 의뢰인은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현은 의뢰인과 상대방 사이에 있었던 문자내역 들을 증거자료로 하여 상대방이 고의로 보증금을 미지급 하고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미지급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도 산정하여 같이 청구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이현의 주장을 받아들여, 보증금 및 손해액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