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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재혼한 관계 였습니다. 배우자는 재혼 전 이미 자식이 있었고, 재혼 후 의뢰인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한명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혼하면서 같이 온 자녀는 의뢰인의 자녀로 등재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배우자의 의처증이 심해지고 서로 별거를 하였고, 배우자는 별거기간동안 뇌수술을 받은 후 전처에게 돌아갔습니다.
배우자의 상태는 후견인 세워야 할 정도로 심각해졌고, 의뢰인은 이를 의뢰하고자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진심으로 남편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후견인 신청을 하려던 것이었지만, 오히려 상대방쪽에서 아들이 먼저 성년후견을 신청 하는등 어려움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현은 직접 상대방과 연락하면서 협의를 보았고, 결국 제3자 변호사를 후견인으로 두자고 합의하였습니다.
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으로부터 이현의 후견인 신청은 받아들여졌고, 제3자인 변호사를 후견인으로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