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영업허가를 받고 고양이를 사육 및 분양하는 자입니다. 의뢰인은 고객에게 고양이를 분양하였는데,
그 고양이는 시름시름 앓다가 얼마 뒤 죽게 되었고, 상대방 고객은 의뢰인이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고양이를 판매하였다며
의뢰인을 상대로 3,972,900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이현을 찾아 오셨습니다.
이현은 상대방 고객의 소송에 적극 대응하였고 소송과정에서 위 고양이가 상대방에게 분양된 후,
상대방 고객이 제대로 기르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어 결국 죽게 된 것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얻었습니다.
의뢰인이 고양이 관련사업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되는 상황에서 소송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대방 고객에게 소정의 합의금을 받고 합의하여 원만하게 해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