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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상대방의 부탁을 받고 250만 원을 계좌이체하여 금원을 대여해주었습니다.
상대방은 한두 달 후에 위 대여금을 변제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지급기한이 넘도록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고, 의뢰인의 독촉에 따라 반년 뒤 금 50만 원을 변제하였을 뿐 나머지 금액은 변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나머지 원금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받고자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이현은 대여금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받고자 당사자 간 문자수발신 내역과 상세거래내역을 첨부하여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의뢰인의 주장을 전부인용하는 판결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