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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의 자녀와 상대방1은 초등학교 같은 반 친구이고, 상대방2는 담임선생님입니다.
의뢰인의 자녀는 점심시간 교실 복도에서 같은 반 친구가 던진 와이파이 공유기를 받았고 그 친구가 다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던져주길 요구해서 아무 생각 없이 도로 던져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이파이 공유기는 상대방1의 물건이었고, 상대방1은 의뢰인 자녀의 머리를 붙잡고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찧게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인 상대방2는 의뢰인의 자녀에게 양호실에 갈 것을 권유하였을 뿐 별다른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자녀를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게 하였고 의뢰인 자녀의 두개골이 골절된 사실을 알게되어 손해배상 청구를 위해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이현은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고 의뢰인 자녀의 연령, 후유증의 내용 및 정도를 고려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대방들에게 손해배상 비용 각 7,154,560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