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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금전이 필요하다는 상대방의 요청을 받고 2012년도에 600만 원을 대여해주었습니다.
대여 당시 상대방은 차용증을 작성해주었고, 상대방의 배우자가 연대보증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2017년도까지 460만원을 변제하지 않았고 위 금원을 변제받기 위해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상대방은 2018년도에 사망하여 상속인인 자녀 3명과 상속인이자 연대보증인인 배우자에게 대여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며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대방 측에서 모든 금액을 변제하여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