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친한 형님으로 생각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오던 상대방이 5천만원을 4개월 정도만
빌려달라 요청하자 돈 거래로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완강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상다방은 만약 변제하지 못할 경우 상대방이 소지한 아파트를 주겠다고 회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밤낮없이 일해 번 돈을 가깝게 지내왔던 사이였기에 신뢰를 가지고 돈을 대여해줬습니다.
하지만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극히 일부에 대한 변제만을 받았습니다..
이현은 차용증을 근거로 대여금 청구 소송을 진행하였고 조정에 회부하여 청구금액 및 소송비용을 지급하면
지연손해금 부분을 감축하여 주겠다고 조정을 시도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월150만원씩 27개월 분할 지급받는 것으로 조정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