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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백화점 내 의류매장에서 위탁판매를 하는자이고 상대방은 00백화점으로
의뢰인은 상대방과 위탁판매 계약의 보증금으로 1천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이 후 계약이 해지되어 보증금의 반환을 요청하였으나 본사 측에서는 계약기간 동안 의뢰인이 판매대금을 누락하는 등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였으므로 약 970만원을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 혼자 소송을 진행하다가 어려움을 느껴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건을 위임받은 후 소송 기록을 검토하여 상대방 측이 주장하는 판매대금 누락 등 부분에 대해 반박하고
특히 본사의 지시로 재고 등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판매대금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여 조정으로 회부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800만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