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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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건물 소유자인 임대인이고 상대방은 임차인으로 이 사건 건물에 2009년부터 현재 2021년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위 건물을 계약금 6,900만 원을 지급받고 매도하였고, 매수인은 실제로 거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임대차기간 만료기간 2개월 전에 해지통고를 하지 못하였고 최근 위 건물을 매도하였다는 사실을 알리며 명도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상대방은 갱신청구권을 행사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으며 현재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뢰인은 원만하게 합의하여 매매계약이 진행되길 희망하여 이현에 의뢰하셨습니다.
이현은 갱신청구권 제한 사유로 과거 상대방이 2개월분의 월세를 미납한 사실과 무단전대한 사실 등을 담은 내용증명 안내통지서를 발송하였습니다.
이후 상대방에게 소정의 이사비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 사건 건물을 명도받기로 하는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및 협의 결과 상대방으로부터 건물을 명도받기로 하는 합의가 성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