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과 상대방은 2011년부터 2015년 9월 까지 교제하였던 사이입니다.
의뢰인은 2012년 1월 경 상대방의 부탁으로 인하여 20,000,000원을 대여해주었습니다.
변제기 2014년 1월을 내용으로 하는 차용증을 작성하였고, 상대방은 10월 경 위 돈을 변제하지 않은 채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며 1천만 원을 추가로 빌려줄 것을 요청 하였고, 의뢰인은 2015년 6월 까지 변제하는 내용으로 하는 차용증을 작성한 뒤 1천만 원을 대여 해주었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대여금 반환을 하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대여금을 회수하기 위해 법무법인 이현에 의뢰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차용증, 계좌별거래명세표, 이체확인증)를 수집하여 증거로 제출하여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30,000,00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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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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