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기를 당한 의뢰인, 이현이 조력해 전액 돌려받은 사례

형사 2024-05-28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아르바이트를 하다 손님이었던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접근해,
본인이 투자회사의 회장이라며 의뢰인에게 투자를 권했습니다.

돈을 더 벌게 해주겠다는 상대방의 말에 속은 의뢰인은 이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지만,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약속한 금원을 계속 지급하지 않다가 결국 연락까지 두절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고소를 통해 피해 금액을 돌려받고자 저희 이현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상대방이 재력있는 손님으로 위장한 뒤 의뢰인에게 접근해,

재력을 과장하여 과시하는 방법으로 의뢰인을 현혹한 후 상대방은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의뢰인을 종용해 금원을 편취한 사실이 있는 바, 전후 상황을 감안할 때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고 볼 수 있기에,

상대방이 지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달라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작성해 제출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고소인 조사 입회를 앞둔 당일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합의 의사를 보여,

의뢰인은 피해금 전액을 이체받은 뒤 고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음주운전 4회차 집행유예

사기 피의자들 중 이현이 담당한 의뢰인만 불기소처분 나온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