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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자동차대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상대방은 장기차량 임대차계약을 하고 의뢰인의 차량을 이용한 자입니다.
상대방이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매월 대여료를 지급해오다가 미수금이 발생하였고, 그 이후로 대여료와 수리비 지급을 지체하고 있어 의뢰인은 곤란한 상황입니다.
이현은 미입금내역서, 약속어음을 통하여 당사자 간의 차량사용에 대한 거래가 있었음을 확실하게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임대차계약을 구두로 수차례 해지한 바가 있으며 상대방은 미지급한 사용 대금 및 수리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음을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이현이 제출한 청구서에 의해 상대방이 특별한 사정없이 사용대금 지급을 해태하고 있음을 인정하여 이에 따라 의뢰인에게 사용대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