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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임차인인 의뢰인은 임대인인 상대방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 만료일 1개월 전 상대방은 보증금 5백만원의 인상을 제안하였으나, 의뢰인이 계약 갱신을 거부함으로써 임대차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상대방은 임대차보증금을 의뢰인에게 반환함에도 이를 반환해주지 않아 의뢰인은 재정난을 겪게 되어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이현은 전세계약서를 토대로 당사자 간의 임대차계약이 있었음을 증명하여 임대차보증금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이현의 청구를 인용하여 130,000,000원의 보증금을 반환할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위해 상당히 조력하여 위와 같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보증금반환#임대차계약#계약갱신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