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과 상대방은 30년 된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의뢰인이 퇴직금을 받아 수중에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대방이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이자금 내지 수익금을 보태서 원금과 같이 주겠다며 돈을 빌려달라 부탁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대방과 오래된 친구 사이인 만큼 이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갚을 때가 되자 상대방은 대여금 중 일부만 지급하였고, 의뢰인의 거듭된 독촉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지 않아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각 입출금거래내역을 통해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금원을 대여해주었음을 증명하였으며, 문자수발신내역을 통해 상대방이 고의적으로 의뢰인의 독촉연락을 받고도 갚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밝혀 상대방에게 대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인천지방법원은 이현이 제시한 자료들을 토대로 판단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103,000,000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의 상당한 조력으로 의뢰인은 퇴직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 되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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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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