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 성공사례 |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상대방으로부터 사채로 인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하였고, 의뢰인은 이러한 사정을 아주 잘 알고 있어 이자 부담이라도 덜어주고자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의뢰인과 상대방은 위 대여금과 관련하여 변제기를 정하여 차용증을 작성하였지만 상대방은 변제기가 도과하여 의뢰인이 변제할 것을 요구하였음에도 여전히 대여금을 갚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차용증을 이용하여 당사자 간 대여금이 오고 갔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혔으며, 의뢰인과 상대방이 주고 받은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상대방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변제하고 있지 않으며 그러므로 대여금을 의뢰인에게 변제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이현의 주장을 인용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100,500,000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의 적극적인 조력으로 의뢰인은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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