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 성공사례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상대방과 동업자 관계로 피자가게를 운영하면서 그 이익은 출자금 비율에 따라 갚기로 약속하였습니다. .
가게 오픈 후 6개월이 지날 동안 의뢰인 혼자 가게 일을 거의 도 맡아 하지만 상대방은 매출금만 챙기면서 의뢰인에게 이익금을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신뢰 관계가 깨져 동업 관계를 더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의뢰인은 동업재산에 대한 청산 금원의 지급을 요청하자 상대방은 일정액만 지급하고 더는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여 이현에서 의뢰인을 대리해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 판결을 받았고, 이후 의뢰인이 추가로 권리 행사할 방법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의뢰인의 상황을 참작하여 상대방에 대해 청산금 청구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과 유체동산압류를 진행할 것으로 결정하여 의뢰인을 대리해 법원에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과 유체동산압류 신청서를 작성 및 제출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현의 신청을 받아들여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과 유체동산압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현의 적극적인 업무 진행으로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청산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