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이현 사이트맵
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과 상대방은 인쇄업종 공장에서 같이 근무한 사이입니다.
의뢰인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상대방의 딱한 사정을 듣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이를 변제하지 않아 의뢰인이 대.출한 금원을 갚게 되었고 이에 대해 대여금 변제를 독촉하자 상대방은 특별한 이유 없이 차일피일 미루며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이현은 이체 결과조회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통하여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금전을 대여하였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대여금 반환을 위해 의뢰인을 대리하여 대여금청구소장을 작성 및 제출하였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이현의 청구에 따라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33,120,500원 및 이에 대한 연 12퍼센트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현의 상당한 조력으로 의뢰인은 대여금을 반환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