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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임대인으로, 임차인과 경비관리업체가 맺은 계약에서 경비업체의 과실로 임대인의 임대목적물에 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경비업체는 약 300-400만 원 정도만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 임대인은 전부 수리를 위해서는 1300만 원을 요구하는 입장입니다.
이현은 경비관리업체에 수리비와 수리를 위하여 필요한 합리적인 기간의 휴업손해 배상 청구 내용증명을 발송하여 합의를 이끄는데 조력하였습니다.
이현은 경비관리업체에 1300만 원 금액 전부 지급받아 합의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원하는대로 합의가 잘 이루어져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더 자세한 사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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