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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은 미성년자입니다.
같은 학교 친구에게 ”A 여학생과 b 남학생이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뽀뽀했다“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였고 이 소문이 다른 학생 사이에서도 퍼져나가는 건 물론 A 여학생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충분히 피해 A 여학생에게 설명하고 용서를 구했으나 이를 받아주지 않았고 성희롱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학교 폭력 신고를 한 상황입니다.
이현은 의뢰인이 잘못을 피하기보다 바로 과오를 인정한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였던 학생의 모습과 12년의 학교생활에서 단 한 번도 학교폭력 행위로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 모범적인 학생이라는 점을 주장하여 최대한 낮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고3 입실을 앞두고 있어서 학생부에 학교 폭력 가해자로 기재되면 입시에 불이익이 있을 것이 예상되어 많이 걱정하였으나,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았고 교내봉사 2시간 처분으로 사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학교폭력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이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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