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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이현은 사건 성공은 물론 의뢰인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합니다.
의뢰인의 부친은 상대방 임대인과 사건 부동산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었습니다.
이후 위 임대차계약은 갱신되었지만, 그 사이에 의뢰인의 부친은 사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과 협의하여 위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위 부동산을 상대방에게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임대차계약 해지에 따른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하여 이현을 찾아오셨습니다.
이현은 의뢰인의 청구에 따라 임대차계약서와 상대방과 나눈 문자메세지 등을 첨부하여 임대차보증금 청구의 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상대방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5,000,000원의 임대차보증금과 이자와 함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