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선의를 베풀려다 뒷통수를 맞게 되어 세상이 싫어졌는데.."
형사
2022-04-01
후기
의뢰인은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식당 화장실에서 누군가 놓고 간 핸드폰을 습득하여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들고 나왔는데 결국 찾을 수 없어 핸드폰을 가지고 귀가하였습니다.
얼마 후 핸드폰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가 개시되었고 의뢰인은 절도범으로 몰린 억울함을 해결하고자 이현을 찾아주셨습니다.
이현의 조력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고 감사 인사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의뢰인이 주신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