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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반환
박현주 변호사
의뢰인은 깊이 있는 고민 없이 분양대행사 직원의 말만 듣고 선뜻 매매계약서에 서명하셨습니다.
분양대행사 직원이 거짓말을 하였다는 사실에 크게 화가 나셨고, 의뢰인 혼자서는 시행사, 분양대행사 등 이 사건 매매계약과 관련한 단체를 상대하기에 버겁다고 판단하시어 당 법인을 찾아오셨습니다.
이현의 조력 끝에 사건에 착수한 지 불과 20일 만에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분양대행사 모두의 협의를 거쳐 가계약금 1,000만 원 전부를 돌려받았던 사례입니다.
[의뢰인이 주신 실제 메시지]
이현의 민사부문은 소송 외적으로 내용증명 발송을 통한 합의사무를 빠르게 진행하여 많은 성공사례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여러분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분쟁을 해결하고 금전을 회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