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pc방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하였고 매월 10일이 임금 지급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pc방 대표자인 상대방은 아무런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임금을 지급 하지 않았고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체불된 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독촉하였지만 상대방은 여러 가지 핑계를 들어가며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임금과 함께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부 되돌려 받기 위해 이현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체불 임금 등 사업주 확인서를 증거로 첨부하여, 체불임금 및 퇴직금 포함 총 11,241,536원을 청구하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측 청구를 인용하여 상대방에게 이행권고 결정문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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