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20년 이상 서로 알고 지낸 상대방이 운영중인 “oo푸드”의 회사에 2017년 6월~ 2019년 5월까지 근무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입사 후 1개월이 경과한 후에 1개월치 임금을 받지 못했고, 그 뒤에도 상습적 임금체불이 계속 되었습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 억지로라도 근무를 했어야 했던 의뢰인은 결국 22개월 근무를 마치고 퇴사하였습니다.
하지만 퇴직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상대방은 2016년경 의뢰인에게 1000만원 정도의 대여금을 빌려간 적도 있으며 변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못 받은 돈을 받기 위해 의뢰인은 “oo푸드”와 상대방을 상대로 소를 제기하기 위해 이현에 의뢰 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과거 거래내역조회, 통장거래내역, 문자수신내역, 법인등기부등본 등을 제출하여 의뢰인이 받아야 하는 퇴직금과 못 받은 임금을 총 계산한 뒤,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대여해준 금원도 함께 청구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측 청구를 인용하여 “oo푸드”는 6,016,666원 및 이에 대하여 2019.8.8.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퍼센트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 “상대방은 1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9.8.8.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퍼센트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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