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1) 의뢰인은 상대방과 사이에서 영업계약을 이메일로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상대방이 마케터 및 영업자 모집 공고를 보고 체결한 것으로, 의뢰인이 매도인과 물건계약을 체결하고, 의뢰인이 미리 약정한 금액을 상대방에게 입금하면, 상대방이 매도인에게 물건을 직접 배송해주는 계약이었습니다.
2) 계약에 따라 영업을 하던 중 상대방이 갤럭시버즈 65대를 소비자들에게 발송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수차례 메시지를 통해 미지급된 물품을 보내달라 독촉하였지만 상대방은 핑계를 대며 배송을 미루었습니다.
3) 결국 물품을 받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의뢰인의 사비로 환불을 해주어야 했고,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물품대금 반환을 계속 요청하였지만 상대방은 지금까지 반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계약한 이메일 내용, 이체 내역, 사업자 정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하여 의뢰인과 상대방 사이에 계약이 존재한다는 것과 의뢰인의 사비로 미배송한 물품의 대금을 지급했다는 것을 명백히 밝혀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물품대금을 반환할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이현이 제시한 증거자료, 청구서를 바탕으로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물품대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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