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상대방을 알게 되었고, 게임관련업을 하는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금원을 차용하여 주면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4주안에 원금을 상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상대방에게 2018. 6. 2,000만 원을, 2018. 7. 8,000만 원을 대여하여 총 1억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자는커녕 약속한 날짜에 원금을 상환하지도 않았습니다. 변제기 이후에도 상대방은 이자 포함하여 31,000,000원을 지급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돈을 갚으라고 독촉해도 해결이 되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이현에 의뢰해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문자 등 메시지와 이체 확인서를 통하여 대여금 거래가 있었음을 입증하여 상대방에게 대여금 반환 청구를 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 측 주장을 전부 인용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69,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8.8.17.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까지는 연5퍼센트,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12퍼센트의 각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하였고,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소송비용을 지급하라는 결정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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