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민사 2021-04-09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사촌관계인 상대방에게 2018년 4월부터 8월까지 10차례에 걸쳐 예금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합계 금 9,230,000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기 때문에 믿고 차용증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고, 변제 기한은 의뢰인이 요구하는 날을 기한으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위 돈을 갚아줄 것을 요구하자 상대방은 의뢰인을 착신금지 상태로 설정해 놓았고 직접 변제를 독촉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현 공식 사이트의 성공사례를 보고 신뢰를 얻어 이번 사건을 의뢰주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금전 거래는 생각보다 아주 가까운 사람과 하였을 때 이러한 문제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저희 이현은 다양한 사건을 맡는 것은 물론 의뢰인의 만족한 결과를 얻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 입출금 거래내역을 정리하여 증거로 첨부하였고, 승소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9,23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9년 11월 27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 ” 는 판결과 함께 강제집행 결정을 내렸습니다.

# 대여금 # 연락두절 #차용증 필수 #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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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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