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2014년 6월에 평소 알고 지내던 상대방의 부탁을 받고 당일 250만원을 계좌로 이체 함으로써 금원을 대여해주었고, 상대방은 한두 달 후에 위 대여금을 변제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지급기한이 넘도록 채무를 변제 하지 않았고 2015년 1월에 50만원만 변제한 후 나머지 200만원에 대해서는 변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의뢰인은 돈을 돌려받기를 바라며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상대방과 의뢰인이 주고받은 문자수발신내역과 상세거래내역을 증거로 첨부하여 대여금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이현의 청구를 전부 인용하여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2,000,000원과 이에 대하여 2015. 1. 7.부터 2020. 1. 4.까지는 연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가지는 연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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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이현 공식 유튜브 채널 < 무료법률상담센터 > : https://www.youtube.com/watch?v=zKDFiG56vEE

법무법인 (유한) 이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yun104/22227294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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