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사건본인(아버지)의 차녀입니다.
사건본인은 의뢰인이 의뢰할 당시 사지마비 증세로 일상생활이 어려우며 계속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사건본인은 의뢰인 말고는 후견인이나 보호자가 없었으며, 의뢰인은 그동안 의뢰인 자신의 암 보험금으로 사건본인의 병원비 및 치료비를 충당하여 사건본인을 보살피고 있었으나 더 이상은 감당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임시후견인으로서 사건본인의 재산으로 병원비 및 생활비를 지출하고자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임시후견인의 선임을 구하는 사전처분 신청 후 임시후견인을 의뢰인으로 추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이 사건본인을 곁에서 보살펴 온 기록을 증명하기 위하여 처방전과 진단서 통원치료, 확인서, 요양급여의뢰서 등을 소명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의뢰인을 임시후견인으로 선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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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처분, 임시후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