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손해배상 청구

민사 2021-04-01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직장동료인 상대방과 회사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가 상대방이 술에 취해 몸을 못가누는 의뢰인을 강제 추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직장까지 그만둔 의뢰인은 이현에 상대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의뢰인이 이 사건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정신적인 고통을 겪을 것임이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상대방에 대하여 의뢰인에게 10,000,000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