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8년 전 교회에서 만나 알게 된 상대방과 친분은 유지하며 지내왔습니다.
상대방은 현재 군인 신분인 의뢰인에게 100만 원을 빌려주면 3~4일 후에 148만 원으로 돌려준다고 하며 의뢰인으로부터 100만 원을 빌려갔으나 변제하지 않아,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여러 차례 변제 독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못 갚겠다는 태도를 보이자 의뢰인은 빠른 변제를 받기 위해 당 법인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계좌상세 조회내역, 메시지를 통하여 대여금계약이 있었음을 입증하여 상대방에게 1,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2020.2.22.부터 다 갚는 날까지 24%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도록 청구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 측의 주장을 전부인용하는 이행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