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인터넷 SNS 계정 등을 해킹당하는 피해를 입어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으로 고등학교 수업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대학진학에 실패하는 등의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므로 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를 원했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소장 제출과 여러 증거 제출을 통하여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로 판결을 이끌었습니다.

1) 상대방의 해킹행위 및 개인정보 유출, 허위사실유포의 범죄행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학업과 진학에 극심한 지장이 있었던 점.
2) 의뢰인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상대방의 허위사실유포로 인해 과거 의뢰인이 학교폭력 피해로 겪었던 기억들이 지속적으로 떠올라 정신적 고통을 주어 상당기간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렸다는 점.

최종 결과

법원은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10,000,000원 상당의 손해배상비용을 지불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