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임차인, 상대방은 임대인이며, 의뢰인은 과거 임대차 기간 종료 후에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보증금반환청구를 제기하였고, 이에 대하여 승소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소를 진행하였음에도 상대방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자, 의뢰인은 임차하였던 목적물에 대한 강제경매를 통하여 보증금 및 지연손해금을 반환받기 위해 이현에 의뢰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부동산에 대한 추가적 경매보다는 압류추심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 판단하여 상대방에 대한 신용정보조회를 통해 압류추심을 진행하였고, 추가적으로 의뢰인이 제기한 경매신청 사건을 대리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상대방의 채권압류 신청에 대하여 전부인용이 결정되었으나,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합의를 요청하여 175,000,000원을 받고 합의하였습니다.

강제경매, 채권압류추심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