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다가구주택을 신축하여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다가구주택1-1(예시 주소)는 a씨에게 매도 하였고 1-2는 b씨에게 매도하였습니다.
a씨의 다가구 주택 정화조가 b씨네 지하주차장에 매설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의뢰인에게 매도인의 담보 책임으로 정화조 매설로 인한 일부 부지 사용불가에 따른 손해배상금 1700만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상대방은 1년에 걸쳐 위와 같은 요구를 하였으나 의뢰인은 상대방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우선 내용증명 우편통지서 발송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 보고 합의가 안될 경우 소송으로 진행할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결국 양 당사자간의 의견을 듣고 설득과 압박을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합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종 결과

양 당사자간에 감정이 악화되어 합의가 매우 어려운 사건이었으나 의뢰인이 a씨에게 합의금 5,220,000원을

지급하도록 하였고 의뢰인은 합의되어 만족하였고 고마움을 표시하셨습니다.

손해배상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