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임대인에게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임대차계약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임대인은 의뢰인에게 “신규임차인을 구해오기 전에는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임대인으로부터 위 임대차보증금을 반환받아야만 다음 집으로 이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임대인이 소송 계속 중 사망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현은 상속인들을 찾아 내용증명우편을 발송하고, 법원에 청구취지 변경을 하여
사망한 임대인의 상속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을 수 있도록 위임사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임대인의 상속인들은 공동하여 원고에게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전부인용 판결을 받았습니다.